C&E: career &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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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까지 나갔던 모든 대회 정리C&E: career & experience/Contest 2021. 5. 29. 13:00
Language 주 언어 : C / C++ (당연히 자료구조도 할 줄 암) sub1 : Python (GUI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5개 정도 제작) 예시1 sub2 : Java C++ / Rust / Android studio(Kotlin) / JavaScript를 다룰 수 있음 웹개발 - CRUD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음. EJS framework를 다룰 수 있음. but 리액트 할 줄 모름. 보안 - 자체제작 RSA, ECC 암호화 프로그램 보유 중. openRSA보다 18%의 성능 향상이 있음을 확인함 알고리즘 - 기본만 함. KOI 은상 수준. 인공지능 - CNN부터 LSTM까지 다 배웠으나 직접 구현은 안 해봄 tensorflow갓갓. portfolio 2018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중등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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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 2020 2차 본선 리뷰C&E: career & experience/Contest 2021. 2. 13. 13:00
KOI 2차 시험을 보았다. 그렇지만 별다른 것은 없었다. 모두가 알만큼, 평범한 시험이기 떄문이다. 이 블로그는 문제풀이를 주로 하는 블로그는 아니기에, 이번에는 작년 KOI와 차이점을 중심적으로 다루려 한다. 1. 코로나 스티커 시험장 앞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측정에서 정상으로 뜬 수험자는 겉옷에 검사완료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후, 신분증과 실제 얼굴 대조 과정에서, 겉옷 스티커가 붙여져있는지 또한 확인을 한다. 생각보다는 잘 짜여진 검사시스템이었다. 적어도 체온측정이 누락될 일은 없으니 말이다. 2. 자리배치 이건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점이다. 자리가 한 자리씩 띄워져 있었다. 앞뒤로 비우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마 양 옆으로 한 칸 비웠을 것이다. 예전 일이라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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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 2020 1차 예선 리뷰C&E: career & experience/Contest 2021. 2. 6. 13:00
본인은 KOI 2020 1차 은상인 강명석이다 인증을 굳이 하는 이유는 내가 그래도 비판을 할 수 있는 입장에는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이다. (그래도 은상 정도이면 뭐라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말고) 아래에 조금 수위가 높은 비난을 할 수 있는데, 수험생의 입장에서 쓴 것임은 감안하고 읽기 바란다. (인증) KOI 2020 1차 시험을 보았다. 의외로 온라인 시험인데도 시험 구색은 제대로 갖추었더라.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다. 다만 관리가 매우 불쾌했을 뿐. 심지어 중간에 온라인 감독을 위한 zoom이 튕겨서 원래였으면 붙을 실력이겠지만, 부정시험으로 떨어질지도 모르겠다. 말로만 듣던 "재킷 안에 아버지의 핸드폰이 울려서 수능을 못 쳤다."라는 말이 나의 일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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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주소창) 최우수상 리뷰C&E: career & experience/Contest 2021. 1. 30. 13:00
필자는 참가한 2018, 2019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장려상, 최우수상 수상자 강명석이다. 굳이 인증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인증을 하겠다. 주소창의 전반적인 느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재미있고,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이었다. 가장 좋은 점은, 실제 삼성 임직원과 맨토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며, 2019에는 이 프로그램 때문에 대회를 나갔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또한, 주소창은 PPT(발표)에 핵심을 둔다는 것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일반적으로는 문서로만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대회는(물론 문서 작성또한 어느정도 있지만, ) 내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PPT로 발표하는 기회가 총 2번 있었다. 실전과 발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