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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주소창) 최우수상 리뷰C&E: career & experience/Contest 2021. 1. 30. 13:00
필자는 참가한 2018, 2019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장려상, 최우수상 수상자 강명석이다. 굳이 인증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인증을 하겠다. 주소창의 전반적인 느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재미있고,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이었다. 가장 좋은 점은, 실제 삼성 임직원과 맨토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며, 2019에는 이 프로그램 때문에 대회를 나갔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또한, 주소창은 PPT(발표)에 핵심을 둔다는 것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일반적으로는 문서로만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대회는(물론 문서 작성또한 어느정도 있지만, ) 내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PPT로 발표하는 기회가 총 2번 있었다. 실전과 발표를 ..